클리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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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VELAND
[회사소개]
클리브랜드 골프 브랜드 소개
클리브랜드 골프는 1979년 창업자인 로져 클리브랜드의 이름을 걸고 설립되었습니다.
창업 초기에는 40, 50년대의 전통적 골프클럽을 재현하는 회사로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혁신적인 골프클럽 메이커로 거듭나 세계최고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웨지 전문회사일 뿐만 아니라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 등 골프용품 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클리브랜드 골프는 1979년 현재의 사장인 그랙 홉킨스가 취임하면서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수준의 골퍼들에게 적합한 뛰어난 성능의 클럽 전 라인을 갖추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골프용품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세계 최초로 CMM금속과 같은 최첨단 테크놀로지 소재를 골프 클럽에 적용하여 이 목표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헌팅턴 비치에 위치한 클리브랜드 골프는 현재 종업원 35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70여명의 국내 영업 팀과 3개국에 해외지사를 가지고 있으며 26개의 해외대리점 망을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미래 골프산업을 위하여 주니어, 대학선수단 등 꿈나무들을 위해 많은 투자하고 있으며, 세계 유명 투어선수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매해 페블 비치에서 열리는 파더-쏜 토너먼트와 애리조너에서 개최되는 위코파 토너먼트의 주요 스폰서이기도 합니다.
2008년 클리브랜드 골프는 세계적인 일본의 SRI Sports의 자회사로 편입 되면서 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SRI Sports는 일본 최고의 골프용품 메이커로 던롭과 스릭슨 브랜드로 명성을 갖고 있으며 골프볼은 세계 최고의 특허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클리브랜드 골프는 모 회사의 기술력과 영업력 등이 잘 결합 되어 세계 골프 시장을 석권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클리브랜드 골프는 현재 비제이 싱, 부 위클리, 데이비드 하웰 등 많은 선수들이 소속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국클리브랜드골프(주) 본사
한국클리브랜드골프㈜는 2005년 미국 본사와 공급계약을 맺고 클리브랜드 골프용품과 네버 컴프로마이즈 퍼터의 한국 총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재호 사장 외 30여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국에 300여 개의 영업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동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각종 마케팅을 전개하여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를 잡았으며, 그 결과로 웨지 시장점유율은 부동의 1위이며 다른 품목들도 상위 5위안에 모두 위치하고 있는 메이져 브랜드입니다.
또한 2006년부터 기업은행과 함께 루키 챔피언쉽 토너먼트를 개최하여 신인 프로골프 선수들을 선발하였으며 선수지원을 위한 프로구단 및 투어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는 모회사인 일본의 SRI Sports의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미야자키 공장에서 생산한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규격의 아시아형 골프클럽을 공급 받아 유통함으로써 더 많은 한국 골퍼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조공법]
ZIP GROOVES
집 그루브는 클리브랜드 골프의 최신 기법을 도입하여 그루브의 면적을
최대화 시킨 정밀한 밀링 공법이 특징입니다. 페이스의 샌드플래스팅
공정시 각 그루브를 특유 코팅 처리하여 그루브를 보호함으로써 그루브의
손상을 방지해줍니다.
그 결과 집 그루브는 원래 그대로의 광택이 보존하며 매끈한 표면 처리로 최대의 스핀과 정교한 거리 컨트롤을 향상시켰습니다.
이제 가장 큰 그루브로 플레이어의 스핀과 게임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ZIP GROOVES
RTG 마감처리는 처음부터 녹이 슬게 하는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드러운 타구감과 어드레스 시 빛의 반사를 막는 클럽 헤드를 추구한, 투어 플레이어들의 요청으로부터 탄생되었습니다. RTG+ 마감처리는 3~5번의 라운드 후, 솔이나 페이스를 중심으로 자연적으로 녹이 슬기 시작합니다. 녹이스는 정도는 보관장소와 사용빈도,기후 등의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